北 폭도집단보다 먼저 척결해야 할 집단이 남남갈등 조장하는 종북세력과 정치인북한의 도를 넘는 언어폭력 테러위협에도 북한 편드는 종북세력 총선에서 퇴출시켜야박대통령 향해 “악녀 숨통 끊겠다”는 북한에 동조하는 더민주당북한은 4월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4월8일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등 ‘북핵외교’에 대해 또 다시 저급한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다.북한은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악담을 쏟아냈다 “추악한 대결악녀의 지랄발작증의 극치” “
벚꽃, 그리고 낙화에 대하여 숨이 막히도록허공을 지배하는 연분홍 모든 것,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꽃잎, 꽃잎들 너의 품흔들리는 꽃송이로 채워지고 화산이 폭발하듯 개화하는 날찬란한 빛과 빛 사이 어디,새소리 한 점 스며들겠는가. 그러나 지나간 몇 날이었던가. 유리창이 깨지듯 오늘 아침무수히 부서지며 떨어지는 낙화 드디어 탐욕이 사라진 푸른 하늘가홀로 남은 나목(裸木)의 거울을 본다. 떨어지는가, 꽃잎이여무수한 찬탄과 무수한 웃음과 무수한 추억, 그리고 불씨의 고독을 안고 다음 봄을 위하여너는 떨어지고 있는가. 2016. 4. 7완도여중
세월호참사 더민주당 장치에 이용 국민애도 물결을 미움과 증오로 바꾸게 만들어스승인 전교조 인간의 양심조차 버리고 제자의 죽음을 정치투쟁에 이용은 파렴치학생들 의식화교육 모자라 어린 제자 영혼을 정치투쟁에 이용은 2번 죽이는 만행참교육으로 국민속이고 노동자라며 교권 추락시킨 전교조 또 거짓말 교재 만들어 세월호참사 어린영혼을 정치투쟁에 이용한 더민주당과 전교조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실력이 탄탄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균형감을 가진 교사가 많아야 학생과 국가의 미래가 밝아진다. 그런데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노
상지대 정대화 교수 등 한국사립대학교교수회연합회와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7개 교육사회단체가 24일 오후 2시 청암대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암대 강명운 총장의 퇴진과 구속수사를 촉구한 점에 경의를 표한다.멀리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순천의 사립전문대까지 찾아와 기자회견 방해세력으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하며 사학비리 척결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내기 위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한편으론 청암대 총장이 배임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형사재판중임에도 불구하고 교수 등 학내구성원 누구 하나 이 문제에 대해 나서지 않고 있는
"80년대 운동권사고로 학교를 정치투쟁장 만들어 학부모 등 돌리고 조합원도 떠나"노동자 자처하며 학교를 의식화교육장 만들어 학생에게 교사가 매맞는 학교 만들어""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전교조 개과천선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스승으로 돌아가라"세월호참사를 반정부활동에 이용하려는 전교조반역단체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친일인명사전을 서울시의회 더민주당 의원들과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각급학교에 30만원에 강매해자 교장들이 강한 반발을 했다. 국민혈세로 더민주당 시의원과 교육감이 반역단체 민족문제연구소 살리기 위한 책 외판원노릇까지 하면
순천지역 좌파시민사회단체들이 선거철을 맞아 또다시 극성이다.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와 순천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7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비판적으로 평가했다고 한다.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회출석률·입법발의 건수를 살펴본 결과, 이정현 의원은 19대 국회의원 평균보다 저조한 입법활동을 보였으며, 공약 이행률도 22%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대기업 유치’ 공약과 관련해서는 “대기업 유치 실적은 전무하며 중소기업 17개 업체와 유치 협약을 맺고, 그 중 분양계약과 가동은 총 3
호남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순천총선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순천선거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호남서 유일하게 새누리당 당선 지역인 순천의 이정현 후보가 이번에도 과연 순천을 수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014.7.30 보궐선거는 당시 순천 통진당 김선동 국회의원이 국회본회의장서 최루탄을 투척한 혐의로 국회에서 퇴출당하는 등 정치적 격변기에 치러진 선거였다.게다가 박근혜 정부 집권 초에 치러진 선거였기 때문에 정권의 실세였던 여당 이정현 후보에 거는 기대가 컸고, 이런 이유로 '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 당 김승남 의원이 같은 당 당직자에게 배뱉은 욕설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욕설 가해자인 김승남 의원이 15일 과의 인터뷰에서 피해자에게 "사과했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인사는 본보에 메일을 보내 "사과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기 때문이다.그 인사는 16일 본보에 메일을 통해 "무려 17일동안 사과하길 참고 기다렸지만 사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사과의 진정성만을 놓고 보자면, 최근들어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순천만 스카이큐브 노선 연장과 관련해 최근 순천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순천시나 운영사인 순천에코트렌스 측이나 4월 총선 전에는 대응을 자제하기로 방침을 세웠기 때문에 현재는 비교적 잠잠하지만, 총선이 끝난뒤에는 본격적인 논쟁이 불가피해 보인다.필자 역시 과거에도 순천만prt 문제가 선거시즌을 맞이해 정치적 이용대상으로 전락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선거이후에 이 문제를 논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하지만 순천만PRT를 순천에 건설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PRT 도입의 당위성을 누차 옹호한 언론인으로서, 이와 관련한 입장을 잠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 당 김승남 후보와 황주홍 후보 측 전남도당 사무처장 전화통화를 들으면 이들이 내건 '새정치'가 얼마나 헛구호 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새끼 **새끼 하면서 오간 욕설을 들으면 국회의원과 공당의 사무처장간 통화내용인지 아니면 시정잡배들간 대화인지 귀를 의심케 한다.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막말에 욕설까지 하는 김 의원의 행태는 일단 비난받아 마땅하다.일단, 상대방이 부인한다해서 막무가내로 욕설을 퍼붓는 것은 누가봐도 문제이기 때문이다.실제 통화에선, 당직자가 문자를 보낸
순천 청암대 사태를 영화로 제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여기저기서 반응이 나온다. 일부에선 아직 사건이 진행중인데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부터 또다른 쪽에선 벌써부터 관심을 갖고 여러 얘기가 오간다.筆者는 사실 지난해 초 이 사건을 처음 접하면서 그때그때 상황에 대해 나름의 소회를 기사와 여러 다른 형태로 기록을 해놨다.기회되면 나중에 책으로 엮을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지난해 1월 청암대 여교수로부터 억울한 사연을 접한 필자가 이 사건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청암대가 느닷없이 필자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가하면서 시
학생들 사표가 되어야할 전교조와 교사를 지도 감독할 좌익교육감이 법치파괴 주범좌익교육감! 누리과정예산 편성거부 친일인명사전 강매 전교조 학교복귀 거부방관전북 김승환 좌익교육감! 전교조에 학교 장악시키려 만든 자치조례 대법원이 제동법위에 군림하는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새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교육 현장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4월 총선 겨냥 더민주당이 장악한 시도의회 정부비난 위해 예산 두고도 누리과정 예산 편성 거부한고, 친일인명사전 강매하고 했다. 좌익교육감은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에도 전교조 학교복귀 거부해도 방관하고 있다. 더민주당
筆者는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순천 청암대 사태와 관련해 100여편의 글을 써온 당사자로서 다가오는 4월 순천지역 총선에서 어떤 인사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지, 짚어보고자 한다.부디 순천시 유권자들은 筆者의 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순천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정치인의 선택기준은 무엇인지, 또 어떤 후보가 그런 기준에 부합되는지 곰곰이 헤아려 보기 바란다.국회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본인하기에 따라 대통령까지 도전이 가능한 재목이 될 그릇이 되는 인사라야 한다.과거에는 대통령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3
테러방지법이 만들어지면 가장 두려운 집단이 테러를 획책하고 있는 통진당 같은 종북세력이다. 그래서 더민주당이 목숨을 걸고 12년 동안이나 저지해온 것이다. 4월 총선이 임박해오자 민심이 두려워 억지로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에 더민주당이 거부를 중지해서 통과되었다.1983년 아웅산 테러, 1986년 김포공항 테러, 1987년 KAL기 폭파 테러, 2010년 연평도 포격 테러, 발목지뢰 테러 등 북이 저지른 테러로 무고한 인명이 목숨을 잃었다. 북은 서울에서 탈북자 이한영씨를 암살했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암살조도 파견했다. 북한사이버
테러방지법을 막으려고 무려 10시간 18분동안 필리버스터를 한 은수미 의원의 과거 전력이 주목된다.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진출한 은 의원은 과거 1990년대초 혁명적 좌파조직인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정책실장 출신으로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 검거, 6년을 복역한 인물이다.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약칭 '사노맹')은 노태우 군사독재정권의 타도와 민주주의 정권의 수립, 사회주의적 제도로의 사회변혁, 진보적인 노동자정당의 건설 등을 목표로 활동한 자생적 비합법사회주의전위조직이다.한 때 사회주의혁명 노선을 추구한 좌파 핵심인사가
테러방지법 제정을 둘러싸고 여야가 국회에서 대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본인 지역구인 전남 순천 총선에 활용하기 위해 본인의 테러방지법 반대토론을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필리버스터를 거론하며 마치 민주투사인양 SNS을 통해 홍보하기 급급하다.23일 밤 여야가 대치한 비슷한 시각 북한군은 청와대를 타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협박한 상황도 개의치 않은듯 국익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토론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이들은 주장은 얼듯 들으면 그럴싸하다.국정원의 정보파악 기능을 인권침해로 간주해 문제삼고 있
순천곡성 국회의원 후보들이 무려 10명이나 난립하다보니 누가 누군지 구별조차 힘들다.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노관규, 서갑원, 김광진,고재경,김선일 후보까지 5명이, 국민의 당 후보는 구희승, 정표수,손훈모, 박상욱 4명, 그리고 새누리당 후보인 이정현 의원까지 합쳐 총 10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아마도 호남지역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후보들이 출마한 지역구 일게다.일부에선 이름조차 낯설은 후보들이 명함을 내밀다보니 어색하기 짝이 없다고 한다. 심지어 특정 후보에 대해선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질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는 말까지 나도는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핵무장 시키고 개성공단철수가 전쟁촉발한다는 문재인 전대표개성공단철수를 국론분열 남남갈등 선동에 이용하는 더민주당 4월총선에서 심판을북한 핵미사일 발사에 함구하고 개성공단철수를 비난하는 더민주당 북노동당 2중대더민주당 햇볕정책 핵과 미사일 되어 국민의생명과재산 위협 대국민 사과부터 해야개성공단 근로자 임금이 북핵개발 자금정부가 개성공단 중단이란 초강수를 둔 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원인이 있다.그렇다면 먼저 북한의 책임을 엄중히 물은 뒤에 정부의 합리적 대응을 촉구하는 게 책임 있는 야당의 자세다.
한국경제의 시급한 현안과제로 떠오른 부실기업의 구조조정은 그것을 배태해 온 정책금융체제가 개편돼야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기업 구조조정의 대상 기업 중에서 살려야 할 기업의 경우, 우선 이미 발생된 손실에 대해 소유주·경영진·은행·노조 간에 책임을 규명하고 그 다음에 손실 분담 원칙에 따라 각 당사자가 분담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상기 4개 당사자등 중에서 특히 정책금융기관의 책임이 매우 크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최근 「한국개발연구원」은 “부실 대기업 구조조정에 국책은행이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수년간 국책은
사랑이란/ 정 재 학 사랑이란너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내 하나의 마음을 열어네 마음으로 가는 길을 잇고홀로 걷는 오솔길 같은 것눈부신 태양과 파란 하늘길섶에 핀 들국화랑 파랑새 한 마리손에 쥔 솔향을 퍼올리며달려가는 소나무숲 안개 낀 아침 같은 것발등을 적시는 이슬이 있으나오직 너 하나만을 바라보고너 하나만을 생각해 보는 유일함을 위하여보이면 가슴이 터지도록 벅차오르는눈빛과거친 숨소리와 포옹을 위한 두 손의 떨림사랑이란눈으로 만날 때마침내 두 손으로 안아보는 뜨거운 이름 너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에서반드시 만나야 하는 청난(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