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폭도집단보다 먼저 척결해야 할 집단이 남남갈등 조장하는 종북세력과 정치인

북한의 도를 넘는 언어폭력 테러위협에도 북한 편드는 종북세력 총선에서 퇴출시켜야

박대통령 향해 “악녀 숨통 끊겠다”는 북한에 동조하는 더민주당

북한은 4월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4월8일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등 ‘북핵외교’에 대해 또 다시 저급한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다.

북한은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악담을 쏟아냈다 “추악한 대결악녀의 지랄발작증의 극치” “북남관계를 중단하고 전쟁의 화를 불러오고 있는 박근혜의 숨통을 하루빨리 끊어버리는 것이 남조선의 한결같은 민심” “민심의 창끝이 청와대 안에서도, 청와대 가까이에서도 그를 조준하고 있다는 것을 박근혜는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천만 군민이 우리의 최고 존엄과 제도붕괴를 노린 박근혜 역적패당의 도발망동을 짓뭉개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청와대부터 부술 최후명령의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우리 전략군의 핵보복 타격대상인 미국 땅은 물론 그 어디에도 피난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협박했다.

또 “이 기회에 제명을 다 산 박근혜를 껴안고 분별없이 짖어대는 미국과 그에 덩달아 춤추고 있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운명 역시 최후를 맞을 것”이라고 했다. 어중이 떠중이들이란 대북 제재에 동참한 중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고난의 행군으로 무너져가던 북한에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퍼준 8조 8천억이 핵과 미사일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햇볕정책을 책임져야할 더민주당은 북한 세습독재에 핵위협에는 함구하면서 북한과 함께 박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고 있다. 북한의 서울불바다 위협에도 더민주당은 테러방지법 국회통과를 막기위해 9일간이나 필리버스터로 발목잡고, 사이버테러법은 국회통과를 거부하고 있다. 심지어 국정원해체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이런 안보위협정당은 4.13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섬뜩한 담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2016.4.7.)에서 박대통령은 시끄러운 일이 생기면 외국으로 뛰쳐나가 군서방질로 세월을 보내는 것은 박근혜 특유의 기질이다. 북한에 도발망동을 하다 북한군 보복이 두려워 미국에서《핵안전수뇌자회의》를 틈타 해외로 도피하여 정치창녀로 활동하고 있다.

주인을 만나면 승이 나서 짖어대는 개처럼 박근혜가 태평양건너 기둥서방의 품에 기여 들어 동족을 향해《경고》《자멸》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 있다 기둥서방이건 서까래서방이건 가리지 않고 꼬리를 흔들면서 《북의 핵포기를 이끌어낼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고 앙탈을 부리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느라 미친 듯이 돌아쳤다.

박근혜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북핵공조》에 힘을 보태달라느니 ,때를 놓치지 말고 《제재》와 《압력》에 총력을 집중해달라느니 하며 구역질나는 청탁놀음에 매달렸다. 우리의 선군위력에 얼빠진 천하바보의 지랄발작증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가 찾아간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흉악한 범죄국가이며 우리 인민을 핵으로 공갈하고 위협해온 철천지원쑤이다. 이런 미국에 박근혜야 말로 친미에 미쳐도 더럽게 미치고 분별력을 잃어도 턱없이 잃은 망녀라고 볼 수밖에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우리는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위적 핵 억제력을 더욱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다. 미국도 우리 핵을 어찌하지 못하는데 박근혜만이 그 무슨 《핵포기》망상에 사로잡혀있다. 물정도 모르고 상전도 모르는 천하의 등신이다.

보기에도 섬뜩한 북 청와대 타격훈련(이런 상황에 테러방지법 거부한 더민주당) 

조선반도에 왜 핵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알지도 못하니 개보다 못한 지능지수를 가진 상 머저리다. 우리 핵 선제타격 권에 들어 있는 미국은 박근혜같은 창녀의 몸뚱이를 걱정해줄 처지가 못 된다.

박근혜가 폭풍 앞의 초불신세가 된 처지도 모르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진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노욕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개성공업지구를 전면 페쇄한 극악한 민족 반역자며, 희세의 반통일 역적이 박근혜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악녀인 박근혜의 숨통을 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한다는 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

박근혜는 외세에 민족의 팔아먹은 오바마의 창녀이며, 북남관계를 망쳐놓은 요귀요 마귀이다. 비명횡사한 제 애비와 함께 만고역적으로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천만군민은 우리의 최고존엄께서 박근혜 역적패당의 도발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 최후명령의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박근혜는 미국 상전의 품에 안겨 잔명을 부지하고 싶겠지만 우리의 전략군의 핵보복 타격 대상은 미국 땅은 물론 그 어디서도 피난처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친개처럼 해외를 싸다니며 동족에 대한 악담질로 천추만대의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 있는 박근혜에게 남은 길은 백두산혁명강군에 의해 청와대안방에 비참한 황천길을 재촉하는 것뿐이다. (주체105(2016)년 4월 7일. 평 양. 끝)

듣기에도 섬뜩한 폭언으로 일관된 성명서를 보면 북한의 위협이 도를 넘고 있다. 그런데 더민주당은 북한편을 들면서 북한 앞잡이로 해산된 통진당을 끌어들여 연합공천했다. 

이런 정당 국회에서 퇴출 없이는 평화통일은 불가능하고 적화통일이 기다리고 있다.

테러방지법이 극악한 파쇼적 망동, 전대미문의 악법이라는 북한의 선동 

북한 노동신문은 8일 '테러방지를 짖어대는 암사냥개'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괴뢰역도가 우리를 걸고 '테러방지법'을 꾸며낸 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기 위한 용납 못할 정치적 도발인 동시에 진보 민주세력들을 '테러세력'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숙청하기 위한 극악한 파쑈적 망동"이라고 했다. 또 "'테러방지'의 미명하에 벌어지는 파쑈 도당들의 무차별적인 사찰소동으로 남조선이 민중의 권리마저 여지없이 유린당하는 인권불모지로 전락하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이들은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전쟁이 나고 민생이 도탄에 빠지므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가차 없이 심판해야한다며 반정부선동을 일삼고 있다.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4월8일에 ‘새누리당이 오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전쟁이 날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득세하면 전쟁이 일어나고 민생은 도탄에 빠진다”, “새누리당 지지표는 곧 이땅 삼천리를 불바다로 만들 전쟁표이고 파괴와 재난을 들씌울 재앙표”라며 “남조선인민들이 평화와 통일, 참다운 미래를 바란다면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현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이번 기회에 가차없이 심판해야 할것”이라고 선동했다.

북한은 '정치깡패', '파쇼깡패', '동족대결광' 등 저급한 인신공격성 표현들로 대통령을 매도하고 있다. 국회의장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을  막으려고 더민주당은 9일간 필리버스터로 국회를 마비시켰다. 더민주당은 내란선동 이석기 비호한 북한과다를게 없는 집단이다. 이런 세력들이 여야에 숨어들어 자기 신분을 감추고 국민들에게 표를 강요하고 있다.

북한보다 더 두려운 집단이 종북을 감추고 선량이라며 국민을 속여 국회입성을 꿈꾸는 자들이다.

 4.13 총선에서 이들에 속으면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노동당 이중대가 된다. 다시 한 번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의 흥망은 선거혁명에 달렸다.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