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편집부) 신길1구역공공재개발 좌초 기사를 다른 하우징헤럴드 전면 기사(2023.8.15자). 기사에선 LH가 집행한 용역비 보증을 위해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사업시행자 지정이 안되었단 이유로 멀쩡한 입안제안동의서까지 파기를 사주하고 준비위 집행부 교체를 시키는 등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좌초시킨 주범으로 LH의 비정상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했다.(사진출처= 하우징헤럴드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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