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하 새변)은 창립 후 6개월정도가 경과한 9월 19일(화)에 제1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효율적인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그 동안 새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활동가들을 이사로 추가로 선임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로써 새변은 4인의 공동대표와 11인의 이사 체제로 개편되었다.새변은 지난 3월 21일 창립한 이래로 여러 국회의원실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 ▲알레르기 관리법 제정(안) ▲청년 전세사기 피해대응 방안 연구 등 각종 입법 및 정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 새벽(미국 현지 시간 20일)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러 무기거래의 불법성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에 공동 대응을 촉구할 윤석열 대통령에 국익수호를 위한 UN외교 성공을 기원했다활빈단은 “윤 대통령이 북·러 무기거래 군사교류 불법·위험성 강조와 국제사회 단합 대응,김정은의 대남대미도발 억제 국제협력,'부산EXPO’홍보를 강조할 연설에 국민들은 물론 재미교포사회에서 뜨거운 성원과 지지로 "2024~2025년 지구촌 평화·안보에 있어서도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책임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경찰청 안보수사3대에서 반국가단체인 조총련이 주최한 해외 행사에 대놓고 참석한 국회의원 윤미향 고발에 따른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반국가단체 세력 엄단 방침을 언급한바 있다.다음은 활빈단 고발 내용 요지(요약분)피고발인은 21대 현직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남조선 괴뢰도당’으로 지칭한 재일본조선 인총연합회(조총련)가 2023.9.1개최한 '간토(關 東)대지진100주기 조선인학살 추도식’에 보란듯 이 ‘남측 대표’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9·19평양공동선언' 5주년인 19일 상경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념식에서 "훗날 냉전적 이념보다 평화를 중시하는 정부가 더 진전된 남북합의로 꽃 피우게 될 것"이라면서 남북관계 악화를 현 정부 탓으로 돌리며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판 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평양선언을 헌신짝처럼 내버린 북한을 두둔,찬양하는 종북 분자로 경남지역 평양 기쁨조장급의 넋나간 망언 이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이에 활빈단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에"가짜 평화에 매달린 문재인 정부 5년간 북한이 핵과 미사
(데일리저널=편집부)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내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도심공공복합사업 후보지 지정에 반대한 주민 100여명이 19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LH와 영등포구청을 성토했다.이번 집회는 신길동 관내 신길1구역, 신길2구역, 신길4구역, 도림동, 신길15구역, 영등포 역세권 등 LH가 사업시행을 하는 신길동과 영등포동 사업지내 공공재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들은 집회에서 LH가 주민들을 속이고 OS용역들을 동원해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고 분개하고 불법동의서 징구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데일리저널=편집부)신통기획을 추진중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 대신시장 인근 여의대방ㆍ신길구역 신통기획 주민설명회가 열린다.영등포구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 신길1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여의대방ㆍ신길구역 주민들과 토지등소유자들을 상대로 신통기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신통기획 설명회로 신길ㆍ여의대방지구는 민간재개발을 통해 새롭게 탄생될 예정이다.인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이 LH사태 등의 여파로 공공재개발이 좌초되가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신통기획 설명회는 상
(데일리저널=편집부)북한이 정권 수립 75주년(9·9절)에 북·러 정상 회담을 앞두고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첫 전술 핵 공격잠수함인 ‘김군옥 영웅함’(제841호)을 건조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실질 적 해상 핵 위협이 현실화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 에 "핵심안보라인이 미사일 선제타격 체제인 킬체 인·미사일방어체계를 즉각 보완하라"고 촉구 했다활빈단은 북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실전 배치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대남 위협에 대비할 전략이 시급하다"며 "전술핵탄두를 탑재한 SLBM으로 적의 핵심
(데일리저널=편집부)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해경 창설 70돌 인 10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과 전국 1만3천 여 명 해양경찰관들에 축하와 함께 해양 강국의 첨병역을 다해주길 촉구했다.활빈단은 해양영토 확장을 노리는 중국과 일본에 맞서 철통같은 해상경계 강화와 해양주권 사수에 한치의 틈도 없는 단단한 해경으로 국민에 믿음 주는 해경이 되길 독려했다.또한 활빈단은 동해해경은 독도수호,서해해경은 중국선단의 불법어로 퇴치와 연평도등 서해5도 사수,남해해경은 이어도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해상 구출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전국 항구도시를 돌며 우리수산물 소비 촉진 범국민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10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는 여수중앙광장,여수수산시장,여수 여객선 터미널,종포마을 해변가 등지에서 일본 원전오염 수 괴담,선동에 속지말고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 물 팔아 주어 생계에 타격을 받아 시름 에 젖어있 는 어민, 수산상인,횟집업소 살리자"며 공익캠페 인을 벌였다.한편.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해수부(장관 조승환)공무원 가족,수협 (중앙회장 노동진),수협은행(행장 강신숙) 임직원
공공재개발이 좌초된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 본보 박종덕 대표가 10일 신길1구역 주민들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최근 사태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박 대표는 2020년부터 3년간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추진위원장으로 67% 이상 동의서를 징구하였지만, LH가 자신들을 사전에 사업시행자로 지정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추종세력을 내세워 쿠데타를 부추켜, 박 위원장이 2년간 징구한 입안제안동의서 등 동의서 파기하자, LH와 쿠데타 세력의 부당한 행위에 맞서 싸우다, 현재는 200여명의 지지자
(데일리저널=편집부) 신길1구역공공재개발 좌초 기사를 다른 하우징헤럴드 전면 기사(2023.8.15자). 기사에선 LH가 집행한 용역비 보증을 위해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사업시행자 지정이 안되었단 이유로 멀쩡한 입안제안동의서까지 파기를 사주하고 준비위 집행부 교체를 시키는 등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좌초시킨 주범으로 LH의 비정상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했다.(사진출처= 하우징헤럴드 측 제공)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측 쿠데타 준비위 인사들이 9일 오후 주민들 몰래 입안제안동의서를 구청에 제출한 뒤 이를 기념한다며 술과 고기를 시켜 '자축파티'를 열고 있다. 신길1구역 전체 토지등소유자에게 재산적 제약을 가하는 입안제안을 하면서 40여명의 철회자들 철회서 제출을 따돌리기 위해 공지도 하지 않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채, 지장날인위조 동의서를 제출한 것에 구청 등 관련기관에선 동의서 위조여부와 동의자수 산정에 관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관련법에 따라 깊이있게 살펴본다는 입장이다. 신길1구역 주민들은 이들
[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전국 항구도시를 돌며 우리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벌이는 시민 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7일 목포역광장,연안 부두에서 회센터등 목포수산물시장 앞에서 일본 원전오염수 괴담, 선동에 속지말고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물 팔아 주어 생계에 타격을 받아 시름에 젖어있는 어민, 수산상인,횟집업체 살리자"며 공익캠페인을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정오 광주광역시청,남구 양림동 양림역사문화마을 인근에 소재한 북한인민군가와 중공군가를 작곡 한 골수 공산당원 정율성 동상및 동구 불로동164 -1벤트리 호텔 앞 기념공원 조성 현장과 송정역 앞에서 주동식 국정본 대표,최태현 국민의힘 중앙 위고문, 단황닷컴 대표 왕현대사와 함께 국민적 반대와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정체성 수호 의지를 외면하며 기념공원 조성을 강행하는 강기정 광주 광역시장을 강력 규탄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이원석 검찰 총장에 대장동 비리 몸통을 바꿔치기한 가짜 뉴스 로 ‘대선불법공작’을 벌인 주범 등 일당을 지위고하 막론하고 "긴급체포,구속수사해 전모를 명확하게 신속 규명하라"고 요구했다.활빈단은 이번 사건은 "대장동 비리 핵심인물인 김만배와 일부 언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과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연관됐을 가능성이 큰 국기를 흔드는 심각한 사건이다"며 검찰에 김씨와 민주당에 비례대표 공천신청까지 했던 친문 성향의 인물인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언론노
[포토]전국순회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벌 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전 전남 순천시 아랫장 수산물시장에서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물 팔아 주어 일본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경기가 가라앉아 고통받는 어민,수산상인, 횟집 업소들 살리자"며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홍 대표는 노관규 순천시장에 "역천말고 순천하자는 순천시 특유의 민심안정 캠페인을 벌이고,노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개천절 기념식 정부행사 만큼은 순천,천안으로 유치건의를 국민제안 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우리수산물소비촉진범국민운동본부'(대표 홍정식/공동본부장 홍수환)는 지난 4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앞에서 우리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범국민운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는 서울 중앙고 애국동지회 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했다.이날 행사는 서울 노량진역 9번 출구에서 사전 모임을 갖고 노량진 수산시장 안팎에서 치러졌다.행사참가자들은 수산시장내에서 성명서 낭독을 통해 민주당 좌파세력들의 수산물 소비를 저해하는 과학적 근거없는 괴담 유포 중지를 촉구했다.이날 행사는 특히 중앙고 출신 4전
(데일리저널=편집부) 공공재개발이 좌초상황에 몰린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에서 민간재개발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사인 박*미(女)씨가 "공공재개발 철회서를 약 40장 확보했다"고 밝혔다.박 씨는 신길1구역에서만 15년 동안 재개발을 진행한 경험으로 동네인사들과 교류는 물론이고,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인사다.오랜 경험과 인맥으로 박 씨의 정보력은 그만큼 탁월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지역민들과 오랫동안 소통을 해 온 인맥관리에 그 비결이 있다.실제로 신길1구역에서 박 씨를 모른 분은 없으며, 주민들이 가입한 온라인 소통단톡방에서
(데일리저널=편집부)공공재개발 좌초위기에 몰린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구역에서 온갖 분란이 끊이질 않은 가운데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에 의해 박종덕 위원장이 징구한 2장의 동의서(입안제안동의서/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에 관한 영등포구청의 입장이 상세하게 공개됐다.라는 닉네임을 쓰는 K씨는 지난 6월 8일 신길1구역 주민들이 모인 단톡방에 자신이 직접 구청과 LH와 통화한 후 해당기관들의 입장을 문답형식(Q&A)으로 기술해 신길1구역 토지등소유자에게 알렸다.2023년 6월 8일은 이른바 '쿠데타' 발생일로 LH가 준비위 뿐만아니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 대표 홍정식)이 우리 대사관 영접받고 행사 참석지는 종북세력 조총련 행사장으로 간 것으로 알려져 간첩 뺨친 혐의에 휩싸인 윤미향 의원 규탄 행사를 3일 가졌다.홍 대표는 윤 의원을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 휘하 검찰은 국회내 반국가세력, 죄다 솎아내라!"고 촉구하며 당사자인 국회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방을 빼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