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전국 항구도시를 돌며 우리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벌이는 시민 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7일 목포역광장,연안 부두에서 회센터등 목포수산물시장 앞에서 일본 원전오염수 괴담, 선동에 속지말고 "안전한 우리 바다 수산물 팔아 주어 생계에 타격을 받아 시름에 젖어있는 어민, 수산상인,횟집업체 살리자"며 공익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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