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정오 광주광역시청,남구 양림동 양림역사문화마을 인근에 소재한 북한인민군가와 중공군가를 작곡 한 골수 공산당원 정율성 동상및 동구 불로동164 -1벤트리 호텔 앞 기념공원 조성 현장과 송정역 앞에서 주동식 국정본 대표,최태현 국민의힘 중앙 위고문, 단황닷컴 대표 왕현대사와 함께 국민적 반대와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정체성 수호 의지를 외면하며 기념공원 조성을 강행하는 강기정 광주 광역시장을 강력 규탄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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