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새해 첫날 무안군청과 신안군청을 방문, 테러방지법 제정 촉구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빈단 홍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의 안(安)자 지명이 들어간 안양,안산,안성,천안,태안,진안,부안,무안,신안,함안,안동 지자체를 순회하며 국태민안(國泰民安) 시위를 통해 테러방지법 등 주요 법안 제정 촉구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새해 첫날 1일 광양-하동 접경지역인 섬진강 휴게소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촉구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빈단 홍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의 안(安)자 지명이 들어간 안양,안산,안성,천안,태안,진안,부안,무안,신안,함안,안동 지자체를 순회하며 국태민안(國泰民安) 시위를 통해 테러방지법 등 주요 법안 제정 촉구시위를 벌이고 있다.
60년 전통의 애국 민주 시민 정당인 민주당(대표: 강신성)은 병신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금) 오전 9시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2016년 민주당 새해단배식’을 개최했다.민주당 지도부 및 지역위원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단배식은 1월 1일(금)북한산 둘레길 제2구간 순례길에서 진행되었다.구간 내에 있는 광복군 합동 묘소, 해공 신익희 선생 묘소 등을 참배했다.또 애국선열과 민주당 창당 지도자의 뜻을 기린 뒤, 4.19 국립묘지에 헌화하며 민주 열사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민주주의의 존엄한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 각오를 다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전남 강진군의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멸종위기 2급 노랑부리 저어새(천연기념물 205호) 무리가 차가운 새벽바람 속에서 갯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명동성당에서 성탄절을 맞아 낮은곳에 있는 고통받고 소외된 가난한 이웃들에 나눔과 베품을,인권탄압 폭정속 북한동포들에게도 축복을 기원하며 지구촌 평화 시위를 벌였다.이어 명동거리 인파속에서 2016년 국태민안(國泰民安)하려면 국회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문재인 여야 대표에 요청한 테러예방의 법적토대인 테러방지법을 시급히 제정하고 국정원에 대테러컨트롤 타워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앞서 홍 대표는 지하철 안국역에서 출발해 편안할 安지명(안양,안산,안성,천안,태안
경제 5단체장들이 21일 정의화 국회의장을 방문해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법을 본회의 직권상정 을 건의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밤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 표지석 앞에서 '말도 죽이라도 먹여야 힘차게 뛰고 국정원, 검경도 테러방지법 등 법적토대가 있어야 테러범 준동을 사전억제할 수 있다'며 국회는 국민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과 노동개혁법 등 2016년에 민생안정으로 민흥시대를 열기 위한 경제활성화법을 직무유기 말고 즉각 입법 제정하라며 야간시위를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국사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3차 민중총궐기 집회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처형하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날 행사는 겉으로는 문화제를 표방했지만, ‘박근혜 퇴진’ 등 정치적 구호가 난무했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도를 넘는 ‘막말 퍼레이드’가 벌어졌다.이날 집회에서 일부 대학생들은 '령도자 박근혜'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했다. 또 "헬조선 주둥이가 있으면 말을 해 봐"라며 박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피켓과 플랜카드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특히 "박근혜를 처형하라"는 피켓을 든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9일 오후 경우회 주최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서 열린 민노총 불법파업규탄국민대회에서 테러방지법 제정을 외면하는 19대 국회를 강력 규탄하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노모가 병중에도 불구하고 집회에 참석해 국회를 규탄했다"며 국회가 지금이라도 하루속히 테러방지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조선시대 궁중 진상품인 토하(土蝦)주산지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옴천면의 산골계곡 서식장이 1급수에서만 산다는 토하가 뜰채를 건져 올릴 때마다 한 움큼씩 건져지는 것을 보며 터져 나오는 농부들의 웃음소리로 요란하다.친환경농업 최적의 조건을 갖춘 옴천면은 청정 산골지역으로 16곳의 토하 자연서식장에서 연간 5톤의 토하를 생산해 가공 판매하는데 일반 벼농사의 5~6배의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효자 특산품이다.
13일은 난징대학살 78주년이 되는 날, 반일단체 혹은 극일단체로 불리우는 애국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서울 명동을 찾아 오가는 중국관광객을 상대로 난징대학살을 상기시켰다.이날 서울 명동 번화가를 찾은 중국인들로 북적거렸다.서울중구 명동 입구 번화가와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일본이 중국에서 수십만명을 잔인하고 참혹하게 죽인 난징대학살 78주년을 상기한 시위에 환호한 이는 다름아닌 중국 관광객.홍 대표는 "일본이 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만행 규탄시위를 벌이자, 명동을 오가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환호와 지지 성원을 받았다"고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앞에서 테러방지법 제정을 요구했다. 홍 대표는 이날 "19대 국회가 14년째 국회서 잠자고 있는 테러방지법 제정을 끝내 외면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언급했듯이 IS도 한국에 테러방지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국회를 테러해야 그제서야 정신차려 테러방지법을 제정하겠냐"며 쓴소리를 퍼부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비서관 상납 갑질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새누리당 박대동 국회의원(울산북)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올초 정보보안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에서 출범한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이 7일(월) 오후 6시 여의도 중식당 외백에서 ‘2015년 K-BoB Security Forum 송년의 밤’을 갖고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이주영 국회의원과 이운룡 의원을 비롯해 청와대 임종인 안보특별보좌관,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오경수 명예회장, 소프트포럼 이경봉 대표이사, 혁신전문기업실용학회 나도성 회장, 숭실대학교 정수환 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밤 12시 1분께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당초 조계사 신도회와 이날 밤 12시까지 퇴거하기로 한 약속을 져버리고 관음전에 계속 버티고 있는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에 "조계사가 찜질방이냐! 절밥 그만먹고 이젠 자수하라"고 촉구하고 있다.활빈단은 앞서 강신명 경찰청장에 폭력시위 주도 혐의로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이 발부돼 경찰이 수배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에 대해 “조계사 관음전 은신 만료일인 6일 밤12시까지는 법치에 도전하는 자를 기필코 잡아내 법 실종 국민적 비난이 없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과 퇴직경찰관단체인 경우회와 고엽제 전우회, 전·의경 부모 모임 등 보수단체들도 민노총의 집회에 맞서 서울광장 인근에서 잇따라 맞불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지난달 1차 대규모 집회에서 발생했던 폭력 행위를 규탄하며 불법 폭력 집회 근절을 촉구했다.주최 측 추산 4천 명 정도가 모인 가운데 이들은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지지한다는 뜻도 덧붙였다.
(사)한국미래포럼(대표 박경진)이 4일 오후 서울 신설동 소재 한국미래포럼 소강당에서 '올바른역사교과서 지지 1000만명 서명운동가 양성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는 한국미래포럼 박경진 회장(사진 右) 인사말에 이어 선진화교수연합 최석만 교수(사진 左) 강의, 한국사 검인정교과서 문제부분 지적 설명과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과서의 역할 및 방향 순으로 진행됐고 올바른역사교과서 지지 1000만명 서명운동가로서 다짐 구호로 결의를 다졌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3일,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의 수익성 향상과 제품 품질 제고 활동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면밀히 살펴본 권오준 회장은 "품질이 곧 포스코의 자존심이다.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두 항상 이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제품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주민들이 알맞게 발효된 메주를 말리느라 분주하다.음력 10얼 보름이 넘어서면 만들기 시작하는 전통된장마을의 메주는 내년 음력 설이 지나면 5년 이상 된 천일염과 만나 장과 된장으로 다시 태어나 식탁에 오르게 된다.종갓집 옛방식의 이 마을 전통 장류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들어지는데 마을부녀회원들이 1980년대부터 판매를 시작해 입소문을 탄 특산품이다.
소설을 넘겨 제법 추운 겨울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하고마을 배진강 저수지에서 원시적인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 가래치기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저수지 바닥을 샅샅이 뒤지는 주민들의 쉼 없는 가래질에 언제나 고기가 잡혀 나오나 기다리는 저수지 둑의 구경꾼들마저 즐겁다.가래치기는 전통 고기잡이 포획방법으로 강진군 병영면과 작천면 주민들이 추수가 끝나면 준설이나 보수를 위해 물을 뺀 저수지에서 행해지는데 잡은 물고기는 이웃과 함께 요리를 해 먹거나 자녀들에게 보내주기도 한다.
활빈단, 한국미래포럼,선진교수연합, 열린세상시민포럼 등 전남동부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정부와 여야 정치권에 국민신변보호와 사회안전을 위해 테러방지법 등 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28일 오전 11시 순천역 광장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홍보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갖고 순천역을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테러방지법 제정을 위한 서명을 받았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IS 파리테러에서 봤듯이 전 세계 도처에서 수시로 테러가 자행되고 있다"면서 "지금 한국도 IS 테러대상국으로 지정된 상태로 테러에서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