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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명동성당에서 성탄절을 맞아 낮은곳에 있는 고통받고 소외된 가난한 이웃들에 나눔과 베품을,인권탄압 폭정속 북한동포들에게도 축복을 기원하며 지구촌 평화 시위를 벌였다.

이어 명동거리 인파속에서 2016년 국태민안(國泰民安)하려면 국회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문재인 여야 대표에 요청한 테러예방의 법적토대인 테러방지법을 시급히 제정하고 국정원에 대테러컨트롤 타워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앞서 홍 대표는 지하철 안국역에서 출발해 편안할 安지명(안양,안산,안성,천안,태안,진안,부안,무안,신안,함안,안동) 시군을 돌며 2016 국태민안 켐페인을 벌이기 위한 전국순회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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