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사)한국담배판매인회 해남조합(조합장 조영이)과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9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협약은 8월15일 공포된 ‘해남군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전문성이 확보된 관련기관 등에 사실조사를 의뢰하여 예산? 인력 절감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국내 최초 기후․환경산업 통합 전시회인‘2013국제기후·환경산업전’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 광주지방기상청, 환경타임즈,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50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국내 최초 기후·환경산업 통합 전시회인‘2013국제기후·환경산업전’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 광주지방기상청, 환경타임즈,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7일 오후 부산지검동부지청앞에서 원전비리수사단에 소환되어 출두하는 박영준 前지경부 관을 규탄하며 굵은소금,매운 고춧가루,비리껍질 벗기라는 의미로 양파를 들고 원전비리 규탄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한수원 원전 비리 사건의 정점인 박前차관에 국민생명 안중에 없이 수금사원식 뇌물수뢰혐의를 받는 등 권력실세 고위공직자의 비리 행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원전용수 처리업체의 계약을 유지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은 혐의로 26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에에 소환되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출두시 강력 응징한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검찰에 '왕차관'으로 불릴 정도로 실세였던 박 前차관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고향출신인 이른바 영포라인 인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이 후원하고, 광주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한신애)가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사업 멘티-멘토 결연식’이 지난 24일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다.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사업은 오는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되며, 주 1회 정기적으로 멘티
해남서 현산파출소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쳐 마을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전남도내 농기계 교통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경찰서 현산파출소는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대민 안전 지원활동에 나선 것.현산파출소는 관내 경운기를 소유한 집을 일일이 방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1일 정오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차울산공장 앞에서 현대차노조는 하도급,협력업체,비정규직 근로자들보다 너무 높은 임금을 받는 배부른 귀족노조라며 경제 발전 발목을 잡는 무리한 쟁의 등 파업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원전용수 처리업체의 계약을 유지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은 혐의로 26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에 소환되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출두시 강력 응징한다고 밝혔다.이와함께 활빈단은 검찰에 ''왕차관''으로 불릴 정도로 실세였던 박 前 차관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고향 출신인 이른
현대자동차 노조의 부분파업이 다시 재개되자 지난 21일 울산공장에서 파업중단 시위를 벌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현대자동차 남부영업소 앞에서 하루 4시간 부분파업만으�
보성군새마을회(회장 오형권)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외국인주민 사회적응 지원 다문화 정착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정종해 군수와 문호진 새마을지도자보성군협의회장을 포함해 결혼여성이민자 45명과 박영남 보성군새마을부녀회장 및 12읍면 회장 회원 등 75명이 교
주승용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민주당, 전남 여수을)은 8월 26일(월) 14시, 여수엑스포 국제관 C동 컨퍼런스홀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암댐 도수터널은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등 물이 부족한 전남 동부권 지역에 보성강 수계의 풍부한 수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동부권의 생활용수는 물론,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회장 노성대, 이하 ‘시민협’)는 22일 광주바르게살기협의회 간부 등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5차 찾아가는 글로벌 선진 시민 교양교육’을 실시했다.오병현 시민협 사무처장은 이날 ‘바르게살기 가족사랑 UCC제작 교육’ 현장인 완도군 신지면 ‘해조류 스파
공금 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전남 여수시청 전 공무원 부부에 대해 법원이 140억원대의 추징금과 배상금을 선고했다.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대웅)는 22일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3년간 여수시청 회계과에서 8급 공무원으로 일하며 공금 80억77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48)씨에 대해 징역 11년을 선고한 원심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2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고리원자력 발전소 앞에서 출근시간대에 발전본부장(전무급)까지 1억원가량의 뇌물을 받은 '검은돈 복마전' 한수원을 부패소굴이라고 성토하며 끝이 없이 불거지는 원전 비리를 규탄하고 있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순요)는 22일까지 실시되는 2013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21일 오전 목포역에서 주민 및 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먹밥 시식회’를 가졌다.주먹밥 시식회는 6․25 전쟁의 피난식량이었던 보리개떡과 주먹밥 체험을 통해 장년층에게는 전쟁 때의 어려운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철)이 안전운행을 핑계삼아 순천만PRT 사업현장을 방문하자, 순천시 전역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순천의회 행자위 소속 의원들은 20일 순천시 관계자들과 순천만PRT 현장을 둘러보고 남기형 사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하지만 이를 두고 지역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선 곱지 않은 시선이다. 이들은 앞서 정원박람회를 불과 며칠 앞둔
2013년 광주의 정당, 사회단체별 학습 열풍이 거센 가운데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에서는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제4회 시민강좌를 개설한다.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박시종씨는 “이번 강좌에 대하여 ‘정당정치와 시민민주주의에 대한 절망감이 큰 이시기에 새희망을 찾는 대중적 요구에 부응하여 국제정세, 정치, 경제, 사회, 이념 등
친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제주지역 모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 공무원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A(46)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시에 있는 자택에서 친딸인 B(13)양을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건강 더하고 사랑 나눠 행복한 헌혈'이란 슬로건으로 오는 23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다.최근 혈액사용량은 급증하고 있으나, 헌혈자의 65%를 차지하는 학생들의 방학과 인구고령화, 안전한 혈액을 위한 헌혈기준 강화 등으로 헌혈부적격자가 증가하고 있다.이 때문에 응급혈액 확보에 많은 어려움에 처한 대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