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Key(웹키),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유동성 슈퍼사이클’ 토론회 개최

CoinRank, WebKey, Cwallet, YamaSwap, GreenX Labs, UBEX 등 참여

(서울=데일리저널 진영숙 기자) 글로벌 Web3 혁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짚는 AMA(Ask Me Anything)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에는 CoinRank, WebKey, Cwallet, YamaSwap, GreenX Labs, UBEX 등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참여하며, “다음 시장은 단순한 하이프가 아니라 실제 유동성과 자본 순환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주제 아래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AMA는 “2025년은 글로벌 유동성 슈퍼사이클의 시작인가, 아니면 또 다른 내러티브 리셋인가?”라는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하드웨어 네트워크, AI 기반 DeFi, 비트코인 레이어 생태계 등 신흥 영역에서의 자본 흐름과 생태계 전략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WebKey 관계자는 “2025년은 시장의 거품이 걷히고, 진짜 기술과 실사용 사례가 중심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AMA는 시장의 ‘진짜 유동성’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 프로젝트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전략 ▲DePIN을 통한 실물 경제 연결 ▲유동성 재분배의 방향성 ▲차세대 생태계 성장 모델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각 프로젝트의 창립자와 핵심 빌더들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실제 시장 경험과 기술적 통찰을 바탕으로 Web3 산업의 다음 단계를 전망한다.

이번 AMA는 WebKey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며, 참여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글로벌 빌더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행사 개요

행사명: ONCHAIN 2140 Global AMA — The Liquidity Supercycle Debate

주최: WebKey, CoinRank

참여 프로젝트: Cwallet, YamaSwap, GreenX Labs, UBEX

주제: “Global Liquidity Supercycle or Narrative Reset?”

일시: 2025년 11월 중 온라인 개최

중계: WebKey 공식 X, Telegram, YouTube 채널

WebKey 소개

WebKey는 ‘AI + DePIN + Web3’의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실물 인프라와 디지털 경제를 연결하는 ‘Programmable Trust(프로그래머블 신뢰)’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WebKey는 현재 전 세계 150여 개 파트너 프로젝트와 협력하며, 차세대 분산형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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