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논평을 통해 4·10총선 공천 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정영환,임혁백 여야 공관위원장에 "위국 민생 입법·정책개발 및 의정 개혁 능력을 갖추고 여야 상생협치와 국민대통합을 행동으로 실천할 국익 수호형의 바른 인물들을 경향 각지에서 발굴,등용 해 인적 혁신을 주도적 으로 이루어내라"고 촉구 했다.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 중간평가 못지 않게 차기 권력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재명 더불 어민주당 대표 등에 대한 평가 성격도 갖고 있는 4·10총선에 입후보자들을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서울시 공무원들이 온갖 비리가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되어 시민들이 분노하자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2일 '청렴하고 공정한 서울 구현’을 강조한 오세훈 시장에 "공무원 부패 비리가 도를 넘는다"며 "비리관련자 강등 등 즉각 인사조치와 함께 자체감사를 태만 내지는 유기한 감사관을 교체하라"고 요구했다.또한 활빈단은 서울시의회에 허위 병가에 시간외 근무수당 부정수령자가 넘쳐나고,공무원 부인 까지 낀 국내외 골프접대에다 결원 250명보다 많은 승진 예정자 342명을 양산하는데도 "왜
(데일리저널=편집부)신길1구역 등 공공재개발이 추진되는 지역에서 사업성이 부족해 원주민들의 추가분담금이 2배 이상 폭증해, 사업추진이 더 이상 진행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다.실제로 신길1구역은 공공재개발 찬성동의서가 67%에 훨씬 못미친 60%대에 머물어 더 이상 사업추진이 힘들더보니 영등포구청과 서울시에서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된지 3년 시점인, 2024년 3월중에 공공재개발 후보지 해지를 해야한다는 여론이다. 1차 공공재개발 후보지(정비구역 지정된 8곳 포함)의 경우 서울에서만 총 24곳에 달하는데, 이들 후보지는 모두 2021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추진중인 부천시 소사본동 서울신학대학교 앞 108번지 119번지 원주민들이 부천시 주거정비과(과장 김은미)를 강력 성토했다. 이들은 부천시가 여지껏 도움을 주기는 커녕 태클만 걸고 있다면서 부천시에 분노를 표출했다. 관련기사: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부천시 소사본동 서울신학대 앞 108번지, 119번지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미희님(女)이 지난 1월 2일 부천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장에서 본보와 만나 부천시가 소사본동 3개 구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가로주택사업을 인정하지 않고 4만 평방미터 이하 기준을 적용해 통으로 추진하는 것에 반대입장을 피력했다.그는 "부천시가 각자 조합으로 진행되는 일종의 모아타운을 지원하지 않고 4만 평방미터 공공으로 추진할려는 기미가 보인다"면서 " 우리는 조합을 이뤄서 조합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3080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반대하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세권 주민들이 6일 오후 영등포역 주변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영등포역세권 민간재개발 사업설명회를 청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행사 관계자와 LH추방을 위한 신길-도림 일대 주민대표들은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에 LH도심공공복합 사업중단을 촉구하며, 조만간 만나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영등포역 후문 일대에서 도림동, 신길15구역, 신길4구역, 신길2구역, 신길1구역까지 총 6개 구역, 약 15만평에 달하는 여의도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LH 3080 공공개발사업은 원래 도심외곽 임대아파트 짓고 신도시 짓고 하는 사업인데, 3년전 시작해 증명이 안된 사업이다"영등포역세권 민간재개발 준비위원회가 6일 오후 3시 영등포역 인근 한 식당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나온 발언이다.이날 사업설명회에 강연자로 나선 (주)해성개발 이희준 대표이사는 "3080 공공재개발사업은 도심에서 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하다가 3년전부터 시작한 사업"이라면서 "수익이 조합원에게 가야하는데, 공공임대 아파트로 간다"라며, 시종일관 LH공공재개발 사업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강원도 양양소재 유명사찰 낙산사 불교용품 판매점인 다래헌(茶來軒) 강제퇴거 사태로 물의를 빚고 있는 조계종 3교구(본사 신흥사) 낙산사 측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다래헌 입구를 포크레인으로 봉쇄하여, 낙산사를 찾은 방문객과 불자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다래헌 입구에 포크레인과 트럭을 설치한 것은 영업방해를 넘어 사찰미관을 크게 훼손하여 탐방객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낙산사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바른불자연대 황호영 대표는 이와관련 "낙산사 측이 다래헌 입구를 봉쇄하여 실랑이를 벌이다 종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부천시 소사본동 서울신학대 앞 가로주택정비사업지 한 주민이 지난 2일 본보와 영상 인터뷰에서 부천시가 뒤늦게 조합설립 반대동의서를 제출한 것은 소사본동에서 지난 2018년 부터 5년간 3개 구역으로 나눠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노력한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 성토했다. 그는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겨냥해 "다 된 밥에 재를 뿌린다"고 비난하며, "죽 써서 개 주는 LH 공공개발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전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장 많이 추진되는 경기도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관내 소사본동 일부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認可)와 관련하여, 부천시가 소유한 국공유지를 갖고 '조합설립 반대동의권'을 행사해 해당 지역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본보가 부천시 소사역 인근 소사본동 서울신학대학 앞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사본동 108-7번지 해당 지역 주민들과 부천시 주거정비과 등 관련기관을 취재한 바에 따르면, 부천시 소사본동 서울신학대 앞 해당구역 주민들은 지난 2018년부터 가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국민의힘 민경우 비대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합정신에 반한 노인 비하 발언으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의 강력한 항의와 노인들 분노 여론이 들끓어 사퇴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철규 인재 영입위원장,조정훈 의원(인재영입위)에 "노인층 돌봄 등 노인복지 이해도가 높고 행동으로 실천 해온 노장층 인사를 발굴해 비대위원으로 영입하라"고 국민제안했다.홍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인비하 발언으로 스스로 낙마한 민경우 비대위원 대타 역시 노인문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갑진년 용띠해인 2024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한덕수 국무총리·조희대 대법원 장,이종석 헌법재판소장,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국가최고지도층인 5부요인,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당 대표들에 “국태민안(國泰民安)일념으로 극한적 대결을 멈추고 위민 협치,대통합으로 김정은의 기습도발을 압도할 민관군 총력안보 강화,민생 경제 활성화로 제대로 된 반듯한 나라를 이루라”고 주문했다이어 활빈단은 “구악 일소와 부패비
(데일리저널= 박종덕 대표기자) 김정은이 "2024년초 남한에 큰 파장을 일으켜라" 며 측근에 총선개입을 지시하자 2024 전국순회 국태민안 캠페인 전개와 연말연시 민심 탐방에 나선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눈 덮힌 가평휴게소에서 총선을 앞두고 벌일 북한의 기습도발에 대비해 설악산 신흥사,대포항 등지에서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 장호진 국가 안보실장,신원식 국방부장관, 김명수 합참의장에 "전군에 철저한 경계태세 깅화 및 적의 공격시 초전박살내 평양을 수복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 국가안보핵심라인에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서울-경기지역 공공재개발 후보지 원주민들이 공공재개발로 인해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해 대책이 필요하다.이같은 주장은 도시재정비 사업의 전문가로부터 나온 주장이라 공공재개발 해당지역 원주민들의 공공재개발에 대한 반발이 예상된다지난 20일 공공재개발이 진행중인 광명7구역을 찾은 법무법인 도안 구해동 대표변호사가 " 적절한 시점에 집을 팔지 못하면 공공재개발은 족쇄가 될 것"이라며 동의서 철회를 촉구했다. 도시재정비 사업 전문 법무법인 도안 구 변호사는 지난 20일 오후 광명 7구역 주민 100여명이 모인 자리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교재에 독도를'영토분쟁 지역'으로 기술해 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란 질책을 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신원식 국방부장관에 "국방부가 일본 방위성이냐"고 강력하게 항의했다.국방부는 기본교재에서 러일 간 주장이 엇갈리는 쿠릴(일본명 지시마)열도와 중일 간 다툼이 있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와 함께 독도를 영유권 분쟁이 있는 것처럼 기술하고 교재에는 한반도 지도가 11번이나 나오면서도 독도를 표기한 지도는 단 한 번도 없어 국민적 분노를 들끓게 했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나석주 의사 항일 의거일(28일)에 즈음해 청년 세대층에 97년전 일제의 우리민족 재산 수탈 기관인 조선 식산은행과 동양척식회사에 폭탄 투척 감행하다 순국한 나 의사 항일의거를 본받아 일본침략군국 주의 분쇄 등 애국혼을 행동으로 실천하길 촉구 했다.활빈단은 "국민들이 애국의사 열사에 대한 관심이 너무 빈약하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한덕수 총리,강정애 신임 국가 보훈부장관에 나라를 위해 의거를 감행하다 순국한 애국선열들에 대한 추모행사 개선을 촉구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제13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원자력의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에 문재인 전 정부의 탈원전정책 으로 황폐해진 원전생태계를 되살릴 묘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원전 이용 축소를 전제로한 탄소중립 계획이 미래세대가 짊어질 부담을 가중 시킨다" 며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원전이 불가피하다"고 힘주어 말했다.이어 활빈단은 "탄소중립을 위해 원전은 불가피하다"며 원전 핵심설비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 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집권 내내 탈원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정겨운 이들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복된 날 2023년 성탄절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구세군자선 냄비,성당,교회 등지에서 "낮은 곳 소외된 이웃들에 따뜻한 정을 나누자" 고 온국민에 간구(懇求)했다.활빈단은 글로벌 중추국이지만 빈부양극화가 극심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세대·계층·지역·노사 갈등을 멈추고 2024년부터는 국민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이어 활빈단은 기후위기,러시아-우크라,이·팔 전쟁에다 테러행위가 멈추지 않은 가운데 세계인 들에 미중 패권 다툼인 신냉
(데일리저널 =박종덕 대표기자) 공공재개발이 진행중인 광명7구역을 찾은 법무법인 도안 구해동 대표변호사가 " 공공재개발은 족쇄가 될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도시재정비 사업 전문 법무법인 도안 구 변호사는 20일 오후 광명 7구역 주민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민간재개발을 하면 나중에 가격이 오르면 수시로 팔 수 있지만, 공공재개발은 제대로 팔지 못하게 규제를 해놨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는 일종의 전매제한으로 여러분들이 제대로 팔지 못하면 가격이 오를 수 없다"며 "토지거래허가 지역으로 규제한 것도 이런 차원이다"고 설명했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3번 출구 근처 쉘부르 카페에서 행사를 개최한다.활빈단은 지난 1998년 4월 5일 경기도 파주 황희 정승 무덤 앞에서 창단식을 갖고 무려 25년 동안 민익(民益), 공익(公益), 국익(國益)을 위해 활동한 순수 애국시민단체다.어느덧 70대 중반에 이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시민단체 창단 당시 세관 공무원으로 공무원들 부정부패 현실을 여실히 목격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활빈단을 창립하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