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장한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변에서 뱀장어 잡기 체험행사가 열렸다.돌머리해변은 오는 8월16일까지 운영되며,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는 8월1일과 15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대로 강남역 앞에서 제자에 人糞尿(똥오줌)을강제로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구타하는 등 상습 가혹행위를 한 강남대학교 장 모(52)교수의 슈퍼甲질 현대판 노예 만행을 규탄하고 엄벌 사법처리와 함께 대학사회에서 조폭 뺨치는 엽기적 교수 영구 퇴출 시위를벌였다.
최근 신안군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비금도에 황금빛 해바라기가 활짝피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풍 찬홈이 한바탕 훑고 지나간 13일, 장흥군 용산면 관지마을 연못에 핀 연꽃은 여전히 도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대학생들의 학습 열기로 가득 찼다. 13일부터 한달 간 광양제철소에서 산업 현장 교육을 받는 스칼라십 장학생들이 그 열기의 주인공이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대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입사예정자를 조기 선발하는 ‘포스코 스칼라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학금 지급, 해외 지사
12일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하프 마라톤 결승 경기에서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한 일본 선수들이 마라톤을 하고 있다. 왼 쪽부터(빨간 옷) 타카하시 유타(TAKAHASHI Yuta), 오구라 유스케(OGURA Yusuke), 이스시키 사다시(ISSHIKI Tadashi).
11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승및 자격에서 벨라루스의 할키나 카트시아리나(HALKINA Katsiaryna)가 훌라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1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경기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활빈단(대표 홍정식),범민단(총재 유일신)등 애국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신순범 前국회의원,홍순철 前서울시의원,김석주 광복회 서울강남지회장 등 반일 NGO활동가들이 10일 오후 서울 성북동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과거사 반성없는 후안무치한 일본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자위대 창설 61주년 기념 서울행사 중단을 요구했다.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세계해양연구센터 박청정(前해군사관학교교수)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통영시 도천동 도천테마공원내 작곡가 윤이상 동상 앞에서 통영의 딸 송환 등 북한인권 개선 촉구 1인 교대 시위를 벌였다.
4일 오후 광주시 서구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유도 +100kg급 시상식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러시아 (NAZHMUDINOV Magomed) 일본 (HARASAWA Hisayoshi) 프랑스 (ZALAGH Nabil) 루마니아 (SIMIONESCU Vladut)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4일 오후 남부대국제수영
4일 오후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시상식에서 시상요원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4일 미국 독립기념일 239주년을 맞아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에서 축하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메르스 사태로 순연된 방미일정이 이달경으로 재개되면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시 한미동맹을 혈맹수준으로 높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이루라고 촉구했다. 또 미주지역내 교포사회에 우리교민들이 미국경축행사장에 대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7월 3일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대회 성공개최를 향한 순항의 닻을 올렸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박근혜 대통령, 윤장현 위원장, 김황식 위원장, 끌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
“광주 없었다면 희망 이야기할 수 없었을 것”사상 최악 지진 참사 겪었던 네팔 선수단 입촌최악의 지진참사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도시기반이 파괴된 네팔이 광주U대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노래한다. 선수들은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롭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 네팔 선수단 1진이 2일 낮과 저녁
1일 장흥군 탐진강 인근 야산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어미 백로가 부지런히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을 앞두고, 광주U대회 선수촌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광주U대회 마스코트인 ‘누리비’가 쌍끌이 인기몰이를 하며 대회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각국 선수단의 입촌식이 매일 열리고 있는 선수촌 국기광장에서는 ‘강남스타일’이 울려 퍼지고 이에 맞춰 말춤을 추는 선수들
본보 박종덕 본부장이 26일 순천시 조례동 사거리 일대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앞에서 14억원 교비횡령사건과 여교수 성추행 혐의 등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순천 청암대 강명운 총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순천지청은 광주고검에서 이미 공소제기명령이 내려진 순천 청암대 강 총장의 강제추행 혐의 등에 대해 조만간 기소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본보 박종덕 대표가 26일 순천시 조례동 사거리 일대와 법원 앞에서 14억원 교비횡령 사건과 여교수 성추행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순천 청암대 강명운 총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인권 탄압의 현장인 북한인권실태를 조사하고 제동을 걸 UN북한인권사무소 개소를 종북세력들이 반대하고 나서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3일 오전 종로1가 글로벌센터 앞에서 "인권 반대세력은 김정은 추종 평양기쁨조냐"며 맞짱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