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대표 홍정식),범민단(총재 유일신)등 애국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신순범 前국회의원,홍순철 前서울시의원,김석주 광복회 서울강남지회장 등 반일 NGO활동가들이 10일 오후 서울 성북동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과거사 반성없는 후안무치한 일본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자위대 창설 61주년 기념 서울행사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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