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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안중근' 결심 활빈단 "이제 살만큼 살았다"비장한 각오'다케시마의 날' 일본 방문 거사 결행키로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4.02.01 12:32

   
2012년 10월 일본 천황이 산다는 도쿄 중심부 황거 앞에서 항일애국시위을 벌이는 활빈단 홍정식 단장 왼쪽에는 평소 횃불시위때 사용하는 도구와 "후안무치한 일본은 독일을 본받아라!"고 적힌 일본신발을 들고 있다.
평소 항일애국운동에 앞장서 온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중대 결심을 했다.

오는 22일 일본이 정한 다케시마의 날에 일본 도쿄를 방문하기로 한 것.

무엇 때문에 일본을 방문하는지도 아직 분명하지 않다. 단지 조만간 전남 장성서 결의대회를 갖겠단 계획만 발표했을 뿐이다. 

그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살만큼 살았다. 더이상 무슨 욕심이 있겠는가?"  "제2의 안중근이 되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이미 활빈단은 2012년 10월 일본 도쿄를 방문 일본 천황이 거주한다는 황거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일본 황거를 향해 "후안무치한 일본은 독일을 본받아라!"고 적힌 게다짝을 던져 일본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2012년 10월 19일 오전 일왕 황거,노다 일본총리관저,자민당 당사 등 도쿄 중심부에서 일본경찰의 신변수색을 감수하면서 독도침탈 야욕 중단,대마도반환,명성황후 시해 만행 석고대죄 등을 요구했다.

또, 강탈해 간 문화재 6만6천여점 반환, 종군위안부 및 강제징용희생자 배상, 재일동포차별반대 등을 요구하고 일본 극우세력의 패권적 침략 군국주의 획책 중단,독일을 본받아 참회하기를 촉구하는 격렬한 반일· 항일 애국시위를 벌였으며, 그 와중에 일본 극우세력과 심한 마찰을 빚기도 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2012년 10월 19일 일본도쿄 한복판에서 일본경찰의 체포명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항일애국시위를 벌였다.이날 일본 극우파 수십여명은 홍정식 단장을 죽일려고 했으나 홍 단장이 일장기에 칼을 들이대며 맞서는 바람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활빈단은 이와관련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제 전쟁터에서 위안부 동원이 강제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부인하며 미국부통령 충고도 무시한 아베총리와 '일본군위안부 망언'· 피해여성 모욕을 거침없이 발설하는등 인권인식이 0점인 이들 후안무치한 망언자들을 거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만간 전남 장성군 홍길동 생가터에서 긴급 회동을 열고 재일동포 애국청년들로 결성된 활빈단東京支團 단원들을 전위대로 내세워 2월 22일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칭)의 날을 전후해 제2의 안중근 의거를 도쿄 한복판에서 감행할 계획이다"고 전해왔다.

이번 거사에는 "在도쿄 애국청년 투사 외에 특수임무부대 출신 최정예 의열 청년,북한인민군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중국 삼합회 요원들로 日本猛攻團을 결성,독일을 본받지 못하는 일수뇌부에 대해 미명을 기해 응징분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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