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의 정신을 범국민에 전하는 마라톤대회로 이슈화.- 다양한 독도 관련 이벤트로 일반인 관심 유도.- 신문, 방송에 노출을 극대화하여 독도 수호의 스포츠 이벤트로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6회 좋은나라만들기 2013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5일 오전 8시 뚝섬유원지에서 개최됐다.한국정보기술연구원,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는 2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5.4km, 10km, 하프코스를 달렸다.이번 대회에는 특히
민주화유공자 131명 '반(反)국가단체' 연루자 남민전 사건 관련자 가운데 25명은 보상금으로 10억 원을, 4개 이적(利敵)단체 및 이적(利敵)활동 관련자들은6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갑제닷컴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이하 민보상위, 2000년 8월 설립)는 2013년 9월9일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받은 사람들 가운데&l
최근 3년 동안 기상청의 강수유무 예보정확도는 2010년 89%에서 2013년 상반기 93.1%로 높아져 강수유무에 대한 예측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강수 예보 후 비가 내렸는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 3번 중 1번은 비가 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이 3일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봉근 시의원이 장휘국 현 광주시교육감을 시민, 학부모, 교사, 교직원 등으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윤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교육감은 임기 말이 다 되어 가는데도 지난 선거기간 전력을 다해 지원했던 광주시민, 학부모, 교사와 교직원, 시민사회단체,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봉근 시의원이 장휘국 현 광주시교육감을 시민, 학부모, 교사, 교직원 등으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윤봉근 시의원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윤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교육감은 임기 말이 다 되어 가는데도 지난 선거기간 전력을 다해 지원했던 광주시민, 학부모, 교사와 교직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민선5기 후반기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감사관 직급을 준국장에서 국장급으로 상향하고 박옥창(57) 감사관을 4일자로 임용했다.신규 임용된 박옥창 감사관은 전남 신안출신으로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감사직 7급으로 감사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5년 11개월간 감사원에 근무, 감사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지역 산과 하천에서 자생하는 야생 동식물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모한 ‘제3회 광주 야생 동·식물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전시한다.전시 작품은 총 56점으로 △증심사 인근에서 힘찬 날개 짓을 하는 광주시 보호종인 ‘후투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4일 오후 4시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감했다.23개 종목 40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광주광역시는 금 35, 은 41, 동 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8만 9,172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광주선수단은 광주시청 양궁 실업팀 김란숙 선수의 4관왕과 역도 최근진, 김형희, 홍석진 선수가 각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시가스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26일 부군수실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지난 5월 처음 간담회를 실시한 이래 매월 간담회를 통해서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된 민원해결 및 시공업체 의견청취를 통해서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시가스 분기공사에 따른 도로포장 문제와 교통안전 대책, 골목길
순천보훈지청(지청장 조춘태) 관내 보훈단체인 “여수시재향군인회(회장 정승균)”에서는 지난 2일(금) 오후 2시, 여수시 공화동에 위치한 여수관광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2013년도 제4차 평화 안보 포럼 및 제6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여수시재향군인회에서는 2011년부터 평화 안보 포럼을 창립하여
집단적자위권승인 미국 성토(4일 오후5:30 광화문 美대사관) 및 군사대국화 일본(오후6:00 日대사관) 규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미국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추진을 승인한 것은 "자위력을 강화해 군사대국화하려는 일본의 급속한 우경화에 날개를 달아 줬다"고 논평했다. 활빈단은 일본이 직접 공격 받지 않더라도
난 6월에 원전 시험성적서 위조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한수원과 한전기술 1급이상 간부들이 사직서 수리가 되지 않은 사이 90억원이 넘는 급여를 챙긴 것으로 드러나자 시민단체 활빈단이 발끈했다.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껏 한수원이 위치한 부산 기장군과 서울 삼성동 한수원 본사를 오가며 원전비리 척결시위를 해왔음에도 이런 파렴치
기간 연장에 따른 사업비 증가 전국적으로 2900억원에 달해 - 기간 늘어난 사업 충청권 12건, 경기도 19건으로 최다, 강원, 호남 17~14건- 2013년 9월 현재 사업기간 연장된 전국 국도건설사업은 83개- 경기도 사업비 1천억 넘게 늘어...경북은 11개 사업지연에 530억 늘어나- 사업비 증가 최다 사업구간은 경기도 자금~회천 국도건설사업, 2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전 11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1층 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가해 기념사를 하고 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손 세정제를 뿌려주고 있다.
10월을 맞아 해남에 가을 문화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10월11일과 12일 고산문학축전을 비롯해 미황사 괘불재를 비롯해 김남주 문학제가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우선 오는 10월11일과 12일 제13회 고산문학축전이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고산 윤선도의 문학세계를 조명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고산문학축전은 고산시가낭송대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전남도가 임산부출산 축하행사를 개최하는 등 출산정책에 발 벗고 나섰다.
전남목포시가 F1대회 기간 동안 로데오거리에서 축제를 펼치는 등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10월 2부터 주말까지, 5일 동안 곡성읍 기차마을에서 펼쳐지고 있는 심청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곡성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곡성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백일장을 3일 개최하였고, 촌부는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가하였다.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장미공원 무대 앞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팔월 한가위를 주제로 시와 산문, 운문, 등 글짓기 솜씨를 겨루었는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4일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를 방해하며 선두에서 과격 투쟁을 이끌고 있는 통진당 원정 시위꾼 추방운동에 나서 오는 6일 현장에서 국민행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활빈단은 국가 에너지망의 토대인 송전선로 공사를 가로막는 시위·농성장에 내란음모·선동,국보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