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경제
광양경제청-순천시-포스코·신승특수강,투자협약순천해룡산단에 총 1,927억원 투자키로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2.03.18 21:57

 순천해룡산단, 마그네슘판재 등 신소재 생산 대기업 투자협약 체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은 지난 15일, 박준영 전남도지사, 서복남 순천시장권한대행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포스코, (주)신승특수강과 순천 해룡산단에 1,92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375명의 고용효과와 광양만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주)포스코는 순천 해룡일반산업단지에 1,100억원을 투자해 마그네슘 광폭판재를 생산하기 위한 20,00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미 지난 ‘07년부터 해룡산단에 1단계 협폭판재(600mm) 공장을 건립하여 핸드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 휴대용 전자기기 부품용 판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금번 2단계 대규모 투자는 자동차 등 각종 수송기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폭판재(2,000mm)를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 등에 상용화가 본격화 될 경우 제품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신승특수강은 5개 계열사를 가진 중견기업으로, 해룡산업단지 33,000㎡ 부지에 827억원을 투자해 초내식성 재료인 스테인레스 특수강(듀플렉스강, Duplex Stainless Steel)을 생산할 계획이다.

듀플렉스강은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해수담수화플랜트, 산업설비 등에 사용되는 신소재로서 기존시설들을 듀플렉스강으로 대체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외적으로 원자력발전 및 담화화 시설 등의 신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다.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주)포스코와 (주)신승특수강 2개 기업은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건실한 기업들로서, 이번 미래 신소재 산업분야 투자협약이 광양만권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의 소중한 결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덕 본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628호  |  TEL : 02 761 8064  |  호남본부 : 전남 광양시 중동 1308-2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20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