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지난달 29일 제 93주년 3·1절을 맞아 영광군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위로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희생과 빛나는 공헌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정신적 가치로 후세에 길이 계승될 것이다.”면서 “군민 모두가 숭고한 뜻을 받들어 맡은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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