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1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이 된 일제당시 도쿄 유학생들이 주도한 ‘2·8독립 선언’105주년(8일)을 맞아 국민들에 일본의 끊임 없는 침략군국주의 분쇄에 동참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대학생등 젊은이들에 한민족 자주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2.8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새겨 "행동으로 애국을 실천하자"고 강조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4·10총선에 출마할 여·야· 무소속 예비후보들에 독립선언의 의미를 새겨 총선판을 흔들 김정은의 도발 위협속 국가수호에 행동으로 앞장서는 '총력안보호국전선'구축의 전위역을 다하길 주문했다.

​한편 활빈단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정영환 공관위원장,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조정훈 의원(인재영입위원)및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대표,,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 등 여·야에 총선에 출마한 자당 후보들의 국가관,행동으로 실천하는 애국 충정을 유권자이자 정치소비자인 국민들이 인물과 됨됨이를 판별 가늠할 수 있도록 총선일 까지 법정기념일과 관련 후보자별 소견,공약제시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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