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19일, 정율성 공산당원 기념공원 건립 반대운동차 애국 시민들과 함께 광주광역시청,생가터 복원 현장, 정율성 거리,동상이 세워진 곳 등지에서 국민정서 를 무시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공원조성 강행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경기고 나라지킴이,호남대안포럼, 광주시민연대가 공동주최하고 중앙고,경기상고,경남고,마산고,보성고,부산고,성동고,수원고,양정고,용산고,이대부고,경주여고,마산여고,무학여고,서울여상,신경여상,중앙여고,천안여고 출신의 애국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활빈단은 전국교사들 및 학부모들에 윤봉길 의사 91주기를 맞아 윤 의사의 애국투혼과 유훈 을 미래시대 꿈나무인 청소년 학생 자녀들에 일 깨워주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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