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 선전포고' 82주년일인 10일 "이젠 반일(反日)을 넘어 극일(克日)운동에 나서 자"며"한일간 미래 발전을 도모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와 민관군 모두 국권수호, 총력안보 강화에 앞장서자 "고 호국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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