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운동본부 부산지부 창립대회 참가 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행사 주력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31일 오후2시 부산진구서면문화로8-4 내고향전통다원(서면역9번출구앞)에서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범국민운동본부 부산지부 창립모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부산지부창립후 캠페인:3시 서면역9번출구,3시30분-4시 지하철전동차내,4시-4시30분 부산역광장,5시 자갈치 시장 순회행사를 통해 국내수산물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어 오는 9월4일 4전5기 신화 홍수환 챔피언,중앙고애국동지회 노량진수산시장 캠페인 등 추석연휴전날인 27일까지 전국 항포구 연안부두 및 광역시(도청소재지)의 서문시장,죽도수산시장 등 대형전통재래시장 순회할 예정이다.

홍 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실 구내식당 식단 같이 정부청사,지자체및 국회,법원,삼성,현대,SK,롯데 등 대기업의 대형구내식당 식단에도 또 추석 선물로도 안전한 우리 수산물 적극 소비 촉구 캠페인을 갖길 촉구해야한다"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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