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민연합부패방지중앙회(대표 오성환)와 함께 20일 늦은 밤 경기도 성남시 심곡동 성남서울공항에서 캠프 데이비드에서 3국 안보·경제협력 강화 합의 등 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심야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익외교 성공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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