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문화센터,희망찬 특수어린이집에 스타렉스 전달

▲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석범 행정부소장이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가 30일 광양시 다문화센터와 희망찬 특수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업무용 차량 2대를 전달했다.

이날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각 1대씩 전달된 스타렉스 차량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희망찬 특수어린이집 아이들에게 각종 교육 및 재활치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수단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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