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광주시지회(회장 김상재)는 8일 오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50만 광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고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이끌수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를 광주 외식인들과 함께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시지회는 "이용섭 예비후보가 맛과 멋의 고장 예향 광주의 외식문화 관광산업을 바로 세우고 발전시킬 적임자"라면서 "외식문화 관광산업을 통해 시민의 삶과 광주발전을 이끌 수 있는 광주시장 적임자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7기에 보여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신뢰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봉착한 외식업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겸비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광주시지회는 "광주발전과 외식업 발전을 위한 적임자는 이용섭 후보"라며 "맛과 멋의 문화경제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 수 있는 능력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광주시지회는 광주지역 일반식당 요식업 등 1만4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강군 뿐아니라 거론하는 실패한 문재인정권의 주역들은 대오각성으로 정계은퇴라는 과정을놔야 한다.
민주당내부에서도 이번지방선거에서 노영민 강기정 김현미등의 구체적인 이름까지 제시하며 출마자제를 초구한다.
선당후사이다.
광주전남에서는 강기정이 정계은퇴로 나타나야 돌아선민심을 결집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