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과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각각 1억원 기탁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가 23일 광양시청에서 이성웅 광양시장과 이재호 광양시 다문화센터장에게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2억원 중 1억원은 광양시 저소득층 667세대에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되며, 나머지 1억원은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추진용 승합차량 구입 및 다문화가정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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