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남진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말레길’(우드랜드부터 억불산 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는 총연장 3,736m의 무(無)장애 데크길)에서 노약자, 장애우가 휠체어를 타고 편백숲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