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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정지역 유지 총력...방역활동 고삐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개편이 11월 7일부터 시행되고 겨울철 트윈데믹 확산이 현실화 될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해남군이 방역의 고삐를 다시한번 조이고 있다.

19일 기준 전국 300명을 넘고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 추세와 도내 20명이 넘는 확진자 발생이 계속 이어지면서 코로나19 감염병과 독감이 동시에 확산되는 트윈데믹의 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해남군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명현관 군수)는 각종 전국대회 및 도 대회 등에 대해 취소나 연기를 요청하는 등 사전 유입 예방에 돌입하느 등 코로나19 청정지역 해남군을 유지하고자 방역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앞두고, 해남군은 지난 9월과 10월 전체 군민과 관내 어린이에게 37만여매의 마스크를 선제적으로 배부했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개편과 함께 중점관리시설 9종(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식당·카페)과 일반관리시설 14종(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 목욕장업, 영화관, 공연장, PC방, 오락실, 실내체육시설, 이·미용업, 상점·마트 등),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계획을 세우고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해 코로나19를 원천봉쇄하겠다는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코로나 발생이후 지난 10개월동안 해남에 지역 확진자가 생기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개인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준 군민들 덕분이다”면서“겨울철이 다가오고 독감의 위험까지 도사리는 가운데 군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민근 기자  go7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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