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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갈산항, 어촌뉴딜사업 착수보고 회의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 이하 지사)는 지난 2일 해남군 송지면 땅끝 갈산항 일대에서 '해남군 갈산항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및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사 어촌뉴딜팀, 해남군청 해양수산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협의체 위원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선행됐던 예비계획의 사업콘텐츠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과 숙원사업 위주의 우선사업을 분류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유지 매입과 공유수면 매립과 같은 민감한 부분의 경우 관련법을 준수하는 선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의견이 개진됐다.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는 "해남군 어촌뉴딜사업 대상지인 갈산항에 총사업비 약 8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며 "이번 기본계획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마을주민과 지자체,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스크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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