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주제로 특강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미래창조아카데미 광양캠퍼스 105호 강의실에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주제로 서진규박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서진규 박사는 1948년 경남 동래 출신으로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피해 미 육군에 입대하여 미국과 한국을 돌며 근무했다. 

1990년대에는 40대 초반의 나이에 하버드대 석사과정에 입학 석,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는 희망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삶의 끈을 놓으려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