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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품강소기업 밀착지원 위한 1사 전담 전문매니저 본격 활동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20.05.16 14:24

광주지역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더 큰 기업으로 집중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 원스톱 + 실시간 애로사항 수렴 및 해결지원 등을 1:1 전담 지원하는 'GFD(Gwangju Field Director)' 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15일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명품강소기업 GFD(Gwangju Field Director)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전문가 32명, 민간 컨설턴트 및 산학협력교수 13명 등 총 4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올해 4년째로 운영되는 GFD는 명품강소기업을 대상으로 1사 전담 매니저로 1년간 활동하면서 각종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술개발, 경영컨설팅, 해외마케팅 등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가다. 

이들은 1~2개 기업을 전담으로 전화상담은 물론 수시로 기업을 방문해 현안 해결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전담 매니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성잠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명품강소기업을 선정, 자금 지원과 기업 진단, 컨설팅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기업에 밀착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GFD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자금, 인력, 수출 등 기업 수요 분야별 유관기관 전문가 추가 및 기업 희망 GFD 지속매칭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 또는 경영분야 등 전문가 선택 폭이 넓어지고, 필요시 1사 전담 GFD 외에도 전문가단 내 전문가를 활용해 기업 애로를 전방위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테크노파크 최전 기업지원단장은 “코로나 등으로 인한 광주지역의 경제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명품강소기업들의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는 윤활유 역할을 할 막중한 사명감이 부여됐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GFD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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