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이사장은 인동경로당 회원들이 17년동안 컨테이너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하고 지난 8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유치, 인동경로당을 아파트시설로 확장·이전하는데 기여했다.
손은수 기자
dmstn0467@paran.com
정 이사장은 인동경로당 회원들이 17년동안 컨테이너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하고 지난 8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유치, 인동경로당을 아파트시설로 확장·이전하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