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코로나 사망자 1위인 미국에 애도와 희생자 명복을 비는 인류애실천 시위를 벌였다. 코로나 19사태는 미국에서 1만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50개주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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