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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20.03.24 20:46

순천대학교가 학무회의를 화상회의로 개최하고, 교내식당의 식탁의자를 한쪽방향으로만 배치하는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향후 2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공감한 순천대는 3월 개강을 4월 6일로 2주 연기한데 이어, 이달 20일 학무회의를 통해 2주간 진행 예정이던 비대면 수업을 1주 더 연기해 4월 3일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순천대는 이날부터 대면회의를 지양하고, 각종 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하였고, 교내식당은 위생안전성 강화와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방역소독과 함께 식탁의자를 한쪽방향으로 배치했다.

또한, 이달 23일부터 공무원 교대 재택근무를 시행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재난에 가까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화상회의 진행과 공무원 교대 재택근무 시행, 교내식당 의자배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나섬으로써 구성원의 안전과 코로나 19의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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