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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역·버스터미널 등에 열화상카메라 설치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선제적인 차단 및 방역활동 강화

목포역을 비롯해 목포 시내 4곳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13일 목포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시청민원실, 보건소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열화상카메라는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는 자체 운영하고, 목포역과 버스터미널은 보건소 직원과 군 병력이 2인 1조로 근무한다.

또, 연안여객선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은 해수청에서 오는 17일 경 설치할 예정이다.

열화상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를 넘을 경우 경보음을 통해 이를 알려주는 장비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감염병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방수칙 준수 등 시민들 협조 덕분에 현재 우리 지역에는 확진자가 없다. 완전한 상황종료 시 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보건소는 24시간 방역비상근무체제와 역학조사반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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