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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법사랑위원, '화원초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벽화 봉사

1928년 개교하여 졸업생 5,500명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해남 화원초등학교 벽면이 법사랑 청년위원들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채워지면서 어린이들에게 동심과 희망으로 선물했다.

법사랑해남지구협의회 청년위원회에서는 30일 한남열 연합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화원초등학교 교사 벽면에 윤문희 화가의 지도아래 ‘어린이와 함께 하는 꿈과 희망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법사랑해남지구협의회 청년위원회에서 진행해 온 벽화로 그리기로 올해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지역사회에는 아름다움을...’제목의 봉사 활동으로 지난해 해남서초등학교에 이어 2회째 진행 되고 있으며, 벽화그리기는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바라는 마음을 더해 학교 환경 개선에도 나서게 됐다.

이상문 청년회장은 “윤문희 선생님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습처럼 화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꿈도 함께 하늘을 날아서 더 멋진 세상에 더 크게 나아가는 모습을 생각할 때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서 “화원초등학교의 희망이 벽면에 오랫동안 풍경처럼 길이길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남열 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벽화활동에 참여한 위원들과 함께, 화원초등학교 건물 벽을 가득채운 그림들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더불어 공부하고 싶은 학교라면서 이런 활기차고 명랑한 어린이들에게서 오늘의 수고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덧붙여, “법사랑위원들이 학교와 소통하며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아침에 등교할 때 마다 어린이들을 이 벽화가 제일 먼저 반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법사랑위원 해남지역협의회 청년위원회는 매년 지역 내 불우 조손가정과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집 고쳐주기 및 필요한 물품 전달하기를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벽화그리기 사업은 내년에도 ‘어린이와 함께 하는 꿈과 희망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한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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