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지역뉴스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교통종합대책’ 완료주차장 12곳 2,471면 확보 등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본격 운행을 앞두고 주차장 확보·지능형교통시스템구축·차선도색·교통표지판 정비 등 종합교통대책에 나섰다.

시는 목포해상케이블카가 6일 개통식에 이어 오는 7일 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감에 따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대책은 ▲주차장 확보 및 정비 ▲교통 편의시설 설치 ▲불법주정차 단속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주요지점 교통안내 인력운영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시내버스 노선정비 및 시설개선 등이다.

시는 케이블카 북항승강장과 고하도승강장에 주차장 848면(대형 30, 소형 818)이 조성했다. 안내플래카드, 입간판 등 교통편의시설도 추가 설치했다.

또, 원활한 교통소통과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고하대로와 북항로, 해양대학로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 4대를 설치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평일에는 20분, 주말과 공휴일에는 5분만 주정차를 유예하는 탄력단속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여건 상 교통체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경찰, 모범운전자회원, 시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통대책반도 운영한다.

또한 북항광장 공영주차장내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계기관 인원이 주말에 상주하면서 교통대책반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교통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 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고하대로 혼잡시에는 관제CCTV 등을 통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파악해 신호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우회정보와 임시주차장을 안내할 계획이다.

고하대로의 직진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좌회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신안비치2차아파트 앞에서 행남사사거리 구간 총 연장 1.55km의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좌회전차량 전용차선을 확보했다.

또, 북항과 고하도 지역 4개소에 교통안전 위한 신호등 추가 설치, 케이블카 인근 진입도로 안내 주행유도선 설치, 노후차선 도색 등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케이블카 주변 시내버스노선인 15번 노선은 1일 10회 증편하고 고하도스테이션을 운행하는 61A번 노선은 고하마을에서 케이블카주차장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불법주정차 안하기, 질서 지키기, 양보하기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광양시 중동 1308-2 3층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9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