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정치행정
민주평화당 황주홍, "정동영 대표 사퇴 결단"요구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19.08.10 11:53

민주평화당이 탈당 등 분당의 수순에 들어간 상태에서 황주홍 의원이 정동영 대표에게 대표직 사퇴를 결단하라는 압박의 문자를 정동영 대표에게 직접 보냈다.

황 의원은 9일 저녁 “정동영 대표에게 보낸 문자를 정대철 고문과 조배숙 전 대표에게도 보냈다”면서 “이 문자를 보낸 것은 정 대표의 결단을 압박이라도 해야 하겠다는 제 나름의 충정”이라고 밝히고 “그 답답하고 한스러울 뿐”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대표님, 분당되더라도 당권을 유지하는 게 목표는 아니셨겠죠. 1~2% 지지라는 건 시장(민심)에서 사라지라는 뜻 아닐까요. 그 당의 대표를 왜 그리 못 내려놓으시는지 모르겠군요. 정동영의 적은 박지원이 아니라 정동영 자신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의 경륜·식견·인맥이 아깝습니다. 12일로 정동영 시대가 완전 종언을 고하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죄송한데, 자꾸 ‘헛똑똑’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집착과 미련, 정녕 내려놓으실 수 없으실까요. 아, 안타깝고 슬픕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은수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다다다 2019-08-10 17:36:18

    20대 총선전 민주당에서 민진모 모임하면서 당을 분열시키고, 당을 깨고 나가는 당시 호남일부국회의원들의 못된 버릇이 또 재발했네요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9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