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 13일 오후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강진군 칠량면 율별마을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율별마을은 56세대 11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 소득원은 화훼(장미), 수도작, 가축사육 등이다.
강성선 기자
kss8122@hanmail.net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13일 오후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강진군 칠량면 율별마을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율별마을은 56세대 11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 소득원은 화훼(장미), 수도작, 가축사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