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치킨은 이날 대회장에 방문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즉석에서 만든 기발한 치킨을 제공한다. 또 다른 100명에게는 기발한 치킨 외식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했다.
이밖에도 트로트계의 신데렐라로 각광받고 있는 가수 금잔디가 개막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직접 시구를 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를 관람한 관람객은 " 농구대회에서 이런 이벤트를 통해 치킨을 선물받아 너무 기쁘다"며 행사주최측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종덕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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