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참배를 마친 뒤 묘역을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차정준기자
cc6311@naver.com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참배를 마친 뒤 묘역을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