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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군 발전 위한 언론인 간담회’ 개최

해남군은 2019 새해를 맞아 ‘해남군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11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30여명의 출입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 자리에는 강형석 부군수와 관계공무원 등도 함께 참석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명현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해남군 발전을 위한 자리에 참석해 준 언론인 여러분 반갑고 새해 첫 만남”이라면서 “그동안 해남군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모든 소원이루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 군수는 이어 “민선 7기가 들어선 지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한해 동안 군정에 많은 관심과 많은 도움으로 순조로운 조직개편 등 기틀이 마련된 것 같다”며 “다소 공직자는 언론인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저는 군정에 관심을 갖고 지적해 주심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이며, 앞으로도 좋은 제안과 지적이 오직 군민을 위한 거라면 이를 반영,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석한 강형석 부군수도 인사말에서 “이 자리를 빌러 인사드리게 됐다”며 “전라남도에서 가장 큰 군에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며 또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전하고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해남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2018년 성과와 2019년 중점 사업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각 실과장과 군수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명 군수는 그간 군정 주요 성과로는 먼저 올해는  지난해 보다 149억 원 증가한 국비  767억 원 확보와 함께 49개 분야 498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 그리고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과 대흥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을 꼽았다.

이어, 2019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농어업 육성과 소득안전망 확충으로 다 함께 잘사는 부자 농어촌 건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군 청사 신축과 특색있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육성 등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혼신을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스크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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