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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사립유치원 110곳 중 2곳 ‘처음학교로’ 참여 거부

유치원 모집요강과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전남지역 사립유치원 14곳이 뒤늦게 참여 신청을 했다.

하지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남지회장이 운영하는 홍익예능유치원과 풀리키즈유치원은 참여하지 않았다. 2곳은 내년 2월말 폐원을 할 예정이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이날 오후 6시까지 추가접수를 실시한 결과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전남지역 사립유치원 16곳 중 14곳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사립유치원 110곳 중 2곳만 ‘처음학교로’에 참여를 거부한 샘이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중 사립유치원이 있는 19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여수지역 사립유치원 2곳만 참여하지 않았다.

여수지역의 경우 이날 교육부가 추가접수를 받기 전까지 10곳이 참여하지 않았으나 8곳이 참여를 신청했다.

추가접수에 참여한 여수지역 사립유치원은 미주유치원, 선경유치원, 소나무유치원, 신라유치원, 영재유치원, 제일유치원, 킨더숲유치원, 해바라기유치원 등 8곳이다.

이들 유치원 3,4곳은 모 유치원 원장의 눈치를 보다 신청기간을 놓쳤다며 교육부 등에 신청기간을 연장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까지 참여한 사립유치원은 금호유치원, 꿈나무유치원, 성모유치원, 시온유치원, 여수중앙유치원, 여천푸른유치원, 온누리유치원, 은혜유치원, 하늘빛유치원, 한마음유치원 등 10곳이다.

이들 유치원에 대한 모집요강이나 정보는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 신청하고,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의 불편 해소와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입학지원 시스템이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비와 원장 기본급 보조를 차단하고 공모사업(돌봄교실, 행복안심유치원)과 목적사업비 배제, 우선 감사대상 포함 등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데스크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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