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헤밀턴 1위, K-POP, 함께 열려 10만 여 관중 운집 '북새통'

 
 
 
 
 
 
 
 
 
 
1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에 앞서 벌어진 예선전 장내·외 10여만명이 몰려 열기를 더 해 갔다.

이 날 예선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1위를 차지하여 16일 치러지는 결승에서 좋은 출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 날 예선전 직후15일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부대행사로 소녀시대, 포미닛 등  K-POP 공연이 열려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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