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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해남지구協, 해남서초교 벽에 꿈과 희망을 심다해남 법사랑 청년위원회의, ‘어린이와 함께 하는 꿈과 희망을 그리다’

국악오케스트라 대상에 빛나는 해남서초등학교 벽면이 청년들에 의해 동심과 희망으로 산뜻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 안동완 지청장이 함께한 가운데 법사랑위원 해남지구협의회(회장 한남열)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해남서초등학교 교사 벽면에 윤문희 화가의 지도아래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냈다.

해남 법사랑 청년위원회의 ‘2018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 두 번째 봉사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학교 벽화그리기는 꿈과 용기를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학교 환경 개선을 겸해 이뤄졌다.

이상문 청년회장은 “색색의 구름과 하늘에 떠있는 바다고래를 타고 비상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벽화와 전국 최고의 국악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해남서초등학교의 특색있는 풍경을 꿈길처럼 벽면에 새겼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학교 건물 벽을 가득채운 그림들이 어린이들에게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더불어 공부하고 싶고, 활기찬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동완 지청장은 치사를 통해 “법사랑위원들이 학교와 소통하며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아침에 등교할 때 마다 어린이들을 이 벽화가 제일 먼저 반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법사랑위원 해남지역협의회 청년위원회는 지난 5월에는 지역 내 불우 조손가정과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집 고쳐주기 및 필요한 물품 전달하기를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으며, 이어 두 번째 봉사 활동으로 이번 벽화그리기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하는 꿈과 희망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데스크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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