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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차산업혁명 연계, 도민 행복사회” 실현IoT․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한 지능형 지방정부 구현

전남도가 4차 산업혁명과 지능형 지방정부 구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민이 행복한 지능사회 전남 실현’을 주제로 ‘2018 행정정보화 연구 발표대회’를 16일까지 2일간 광양 호텔락희에서 개최했다.

행정정보화 연구 발표대회는 전남지역 정보화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 개선을 목표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지역정보화 추진사례와 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연구과제는 전라남도의 ‘사물인터넷(IoT) 활용 주민생활 개선’, ‘블록체인 기술의 농수산 생산․유통 적용’, 장성군의 ‘IoT 활용 스마트 회의시스템 쉿!’, 구례군의 ‘효율적인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구축’, 완도군의 ‘고객맞춤형 홈페이지 통합․고도화’ 등이다.

또한 채팅하듯 민원상담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분석해 답변하는 민원상담 챗봇, 농업 및 행정업무용 드론,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3D 프린팅 시연 등 우수한 정보화 업체들의 다양한 신기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고광완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가장 핫한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 초연결 지능화 사회로, 이를 잘 반영한 이번 발표대회의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IoT, 인공지능, 드론 등 최신 정보화기술을 적용해 행정내부를 혁신하고, 주민 삶의 질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사업을 발굴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진영 기자  kjinzero@nate.c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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