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0 주년일에 즈음해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논평을 통해 정치인과 일부 단체의 무분별한 박정희 폄하 언동 및 집회시위 중단을 촉구 했다.

또 활빈단은 북한 김정은에 7 차 핵실험, ICBM발사 등 이기지도 못할 대남대미 무력도발을 중단하고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해 북한 전지역에 새마을 운동을 확산, 인민들 입에 쌀밥 넣어주며 식량난부터 해결하도록 2018.1.1부터 북한 새마을운동 총지도자(총비서) 로 변신하길 특별 제의 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앞으로 있을 남북정상회담이나 고위회담시 北에 새마을운동 보급을 주요 의제로 하고 김 국무위원장이 동의하면 북한 새마을운동이 성공하도록 북농촌에서 땀흘려일할 2천여명 규모의 새마을지도자봉사단을 북한으로 파견하고 장비및 물 자지원, 北새마을 청년지도자 예비후보자들을 경기도 성남의 새마을 운동연수원, 가나안 농군학교등에 입소시켜 훈련 과정을 지원해줄 것을 국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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