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사회
전남대학교병원, 혈액 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17.08.11 22:2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형준)·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이하 심평원)의 혈액 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심평원은 혈액투석 진료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전국 799곳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개 병원 모두 대부분의 평가항목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3회 연속 1등급을 차지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남대병원이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진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쳐온 결과다.

이번 평가는 혈액투석 실시기관의 인력, 장비 및 시설 등 구조적인 부문과 진료과정 및 진료결과에 대해 실시됐으며, 평가결과는 1~5등급으로 나눴다.

평가내용은 세부적으로 △혈액 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 투석실 응급 장비 보유여부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혈액 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등 총 12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김수완 전남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신장내과 과장)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시설·검사 등을 통해 혈액 투석과 신장 질환의 모든 분야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은수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7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