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황폐하만세삼창 기관장(3)리베이트의혹-가족취직비리女의원 규탄-퇴출운동 外

부산 연제,사하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2명이 여고생과 카섹스 등 부적절한 관계로 파문이 일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6일 서울 경찰청 앞에서 경찰기강 확립 촉구 긴급 시위와 함께 나사풀린 경찰관들 규탄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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