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번째 맞이하는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중 광양제철소 안동일 소장과 패밀리들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테마의 재능봉사와 1%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고 지역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안동일 소장은 “패밀리가 가진 재능과 사회공헌활동 노하우를 잘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으로 함께 웃는 미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광양제철소 1코크스공장 자매마을인 태인1구 도촌마을 등에서 봉사활동하는 안동일 제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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