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대통령의 대박 성공외교를 건국이래 최대성과를 이룬 국익창출 외교라며 축하 환영 시위를 벌였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대통령의 대박 성공외교를 건국이래 최대성과를 이룬 국익창출 외교라며 축하 환영 시위를 벌였다.